Thursday Written by Tinker on 4/22/2016 01:44:00 PM in Epistles, In Korean 당신의 눈에 뜨일때까지 여기 있고 싶은데 언제 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. 만약에 만나지 못한다면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고마웠다는 말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