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rsday

신의 눈에 뜨일때까지 여기 있고 싶은데 언제 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. 
만약에 만나지 못한다면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고마웠다는 말입니다.

TinkersToday

The sequel of the TinkersTinklebox