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자꽃을 피워봐요 Written by Tinker on 7/27/2023 07:22:00 PM in Blue, In Korean, Journal, Start Line, Thoughts 저 멀리 보이는 산은 몇 살이나 먹었을까? 살고 또 사는 것들의 소원은 무엇일까?- 비대해 질 대로 비대해진 줄기를 더욱더 비대하게 하기위해 가녀린 감자꽃들이 죽어갈 즈음에…-